민주노동당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명한 혐의로 전국공무원 노조 김영길 위원장 등 전공노 지도부 6명에 대해서 경찰이 검거에 나섰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밤 11시 반쯤, 전공노 지도부에 대해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한편 2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된 원영만 전교조 위원장은 연행 과정에서 등이 아프다고 호소했지만, x-ray 촬영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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