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교조 원영만 위원장과 김정규 경남지부장, 성방환 충북지부장을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지부장 17명에 대해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김영길 위원장 등 전공노 간부 9명에 대해서도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공무원 단체 간부들에 대해 소재가 파악되는대로 임의동행을 요구하고, 거부할 경우, 긴급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무원 단체가 총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신속히 수사에 나서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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