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선택에 맡겨 운영하겠다는 일선 학교의 수준별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이 일부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또 철저히 금지한 0교시나 밤 10시 이후 심야 보충수업도 이뤄지고 있었으며 자율학습 감독비 명목으로 학부모들에게 찬조금을 강요한 학교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전교조가 서울과 대구 등 6개 도시 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공개한 ´사교육비 경감방안 파행운영 실태 보고서´에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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