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주요 정당의 선거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이 2일 오전 '17대 총선 공명선거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공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이번 서약식에는 한나라당 윤여준 선대위 상임본부장, 새천년민주당 손봉숙, 열린우리당 한명숙, 자유민주연합 안대륜, 민주노동당 천영세 선대위원장이 참석해 규정된 선거비용과 선거법 준수, 재정지출 공개 등이 적힌 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는 이 서약서를 토대로 각 당의 선거운동 과정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선협은 서약식에 이어 '17대 총선 클린 존 선포식´을 갖고 ´클린 존´으로 선언한 서울 종로 등 전국 8개 선거구에 공선협 감시단을 파견해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집중 감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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