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 등에 투자하면 높은 배당을 주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173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씨는 지난 98년 12월 부산시 연상동의 한 빌딩에 투자회사를 차려놓고 김해 실버타운과 부산 광안리 씨월드 등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자 8백여 명을 모집해 173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