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근태 선거대책위원장은 2일 오전 서울 명동 성당 앞에서 서울지역 총선출정식을 갖고 "원내 1당이 되면 남북국회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임채정, 임종석 의원 등 서울지역 출마자 10여 명과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미완의 6월 항쟁 정신을 완성하고 의회권력의 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17대 국회가 개원되면 국회개혁추진단을 설치하고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와 모든 국회 의결과정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국민열람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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