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을 보러 온 것처럼 속여 여중생만 있던 월세방에 찾아가 금품을 훔치고 성추행한 혐의로 경기 성남시 29살 이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쯤 서울 홍지동의 월세방 임대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걸어 여중생 14살 이모양이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집을 보겠다며 찾아가 금목걸이를 빼앗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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