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발효식이 1일 낮 삼청동 삼청각에서 박관용 국회의장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 국내외 인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칠레대사관 주최로 열렸습니다.
슈미트 주한 칠레대사는 "이번 발효를 계기로 양국협력이 제도화하는 시간을 맞았다"며 "라고스 칠레 대통령도 이를 축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장관은 "한·칠레 FTA가 양국 관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한국이 앞으로 일본, 싱가포르, 아세안 국가들과 FTA를 체결하는 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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