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는 열린우리당으로 쏠려있는 충청권 민심 되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오늘(31일)도 민생 행보를 계속하며 '거대여당 견제론'을 호소했습니다.
표언구 기자입니다.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대표 취임후 처음으로 충청권 민심 되돌리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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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재래시장에서 물건도 샀습니다.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실용정치를 통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역주민 :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나라가 되도록 해주세요. ]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일입니다.]
충청권의 염원인 신행정수도 이전에 한나라당도 적극 나서겠다면서 거대여당견제론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한나라당이 이번에 좋은 성과를 내는것이 나라가 살길입니다. ]
박 대표는 17대 총선에 나선 한나라당 후보 전원에게 페어플레이와 금품살포 금지, 그리고 실현 가능한 공약 제시 등을 당부하는 문서를 발송했습니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민심잡기를 시작한 박근혜 대표는 내일은 대구에서 후보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영남권 세몰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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