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증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로 25살 최 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최씨 등은 3백 만원을 내면 위조 신분증을 만들어 준다며 한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낸 뒤, 신청자 5명에게 위조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신청자에게 넘겨받은 신상 정보와 사진 등을 중국에 국제 택배로 보내 위조 주민등록증을 만든 뒤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지명 수배 신분에서 벗어나려고 이들로부터 위조 주민등록증을 구입한 혐의로 45살 구 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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