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이를 국내에 들여와서 판 혐의로 34살 정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 인터넷 모 포털 사이트에 카페를 만들어 주민등록증을 위조해 준다는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45살 구모씨 등 5명에게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주고 천8백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가짜 주민등록증을 만들기 위해 의뢰인의 사진, 지문, 신상정보를 넘겨받은 뒤 이를 중국으로 보내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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