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대형 할인매장을 돌며 수천만원 어치의 경품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이모씨 등 일당 8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경품 추첨자로 나선 뒤 미리 준비한 응모권을 그대로 꺼내 당첨된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전국의 할인매장 15곳에서 경품 5천5백만원 어치를 빼돌린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공정성을 문제삼으며 자신들이 경품 추첨자로 나서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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