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3당 선거전 본격화, 내일부터 후보등록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17대 총선이 앞으로 열엿새, 내일(31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각 당은 선대위를 모두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갑니다.

보도에 양만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오늘 비례대표 공천자를 확정하고 총선 체제 정비를 마무리합니다.

그러나 대학 교수 출신 등 일부 비례대표 공천자의 순번 부여 등을 둘러싸고 오늘까지도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오전에는 방송기자 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서울 시내 쇼핑몰을 찾아 젊은이들과 대화하면서 거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내분 사태로 출발이 늦어진 민주당은 오늘 오후 임진각에서 선대위를 출범시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민주당은 특히, 햇볕 정책과 6.15 남북 정상회담 등 김대중 전 대통령 정신 계승을 전면에 내걸고, 선대위 명칭도 평화와 통합 위원회라고 붙였습니다.

선대위 인선은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 등 김대중 전 대통령 인맥을 포진시켜서 DJ 법통을 선거전에 활용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당에 G10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정책 여당의 면모를 부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G10 프로젝트는 선진 7개국으로 구성된 G7에 세 나라가 더해지는 G10에 한국이 들어가기 위한 실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열린당은 밝혔습니다.

지도부의 민생 행보도 이어져 정동영 의장은 수원, 안양 등 경기 지역을 김근태 원내대표는 대구를 방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