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9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정동영 의장을 비례대표 22번으로, 김명자 전 환경장관과 김혁규 전 경남지사를 각각 비례대표 후보 3, 4번에 배치하는 등 비례대표 순위지정 후보 13명을 확정했습니다.
장향숙 전 한국여성장애인연합 공동대표와 홍창선 한국과학기술원 총장이 각각 1, 2번에 배치된 가운데 6, 8, 10번에는 각각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조성태 전 국방 장관, 정의용 국제노동기구 집행이사회 의장이 배정됐고 박영선 대변인은 9번에 선정됐습니다.
또, 순위 경선을 통해 선출된 이경숙 전 공동의장을 5번으로 박명광 전 경희대 부총장을 12번으로 배정하는 등 경선에서 순위가 정해진 27명의 순번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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