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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자민련도 '힘겨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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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열린우리당 정치신인들과 맞붙은 야당 현역 의원들이 너나 없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을 텃밭으로 자부해온 자민련 의원들도 힘겨운 승부이긴 마찬가집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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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충남·논산· 금산· 계룡 지역입니다.

자민련 부총재인 이인제 후보가 여성장군 출신의 열린우리당 양승숙 후보에게 20퍼센트 포인트 이상 뒤지고 있습니다.

충남 공주 · 연기 지역에서는 열린우리당 오시덕 후보가 지지율 34퍼센트, 현역인 자민련 정진석 후보 15.3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충남 홍성· 예산은 열린우리당 임종린 후보와 한나라당 홍문표 후보, 현역인 무소속 오장섭 후보, 국회 부의장인 자민련 조부영 후보가 대혼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 진천 · 괴산 · 음성 지역입니다.

열린우리당 김종률 후보와 현역인 자민련 정우택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오차 범위 이내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구입니다.

대전 중구에서는 열린우리당 권선택 후보가 과반수 지지를 얻어 한나라당 강창희 후보를 크게 앞섰습니다.

충남 천안 갑, 열린우리당 양승조 후보가 41.8퍼센트의 지지율로 14.7퍼센트의 한나라당 전용학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충북 제천· 단양에서는 열린우리당 서재관 후보 40.7퍼센트, 한나라당 송광호 후보 23.3퍼센트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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