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뒤 구걸을 시켜 돈을 빼앗은 혐의로 40살 한 모씨 등 두 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 씨 등은 정신지체2급 장애인 20살 김 모씨를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의 한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뒤 최근까지 서울역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구걸을 시키고 김 씨가 받아 온 돈 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