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대검찰청은 전국 다섯개 고검과 18개 지검 검사장들을 절반씩 나눠 '전국 검사장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습니다.
29일 간담회에서는 형사부 검사들의 과중한 업무부담을 줄여 사건처리의 효율을 높이는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이와 함께 불구속 수사 확대 방침에 따라 인신 구속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영장청구단계에서 검사가 피의자를 직접 면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법무부와 대검은 또 다음달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금품수수와 흑색선전, 공무원의 선거관여, 선거브로커의 불법행위 등 공명선거 저해 4대 사범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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