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가출 여고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27살 박 모씨 등 5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 2명은 지난해 10월 서울 천호동에서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가출 여고생 16살 박 모양과 만나 박씨의 전세방으로 유인해 술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함께 검거된 23살 정 모씨 등 2명은 지난 1일 서울 신림동에서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박양 등 2명과 만나 술을 마신 뒤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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