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비정부기구들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60차 유엔인권위원회에서 대북 인권결의안 채택을 위해, 국제 로비단을 구성해 인권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로비 활동을 벌입니다.
북한인권 시민연합은 국제 로비단에는 '미국 북한인권위원회'와 영국의 '국제 기독교연대, 폴란드 헬싱키 인권재단'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연합은 다음달 3일 소속 교수 2명과 탈북 대학생 1명 등 모두 9명을, 북한 민주화네트워크는 다음달 6일 국제팀장을 제네바 현지로 보내 대북 인권결의안 통과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