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일대 주택 350여곳을 돌며 수억원대의 귀금속을 훔쳐 판 혐의로 31살 우모씨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성남시 금광1동 한 다가구주택에 들어가 반지와 목걸이등 귀금속 250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350여차례에 걸쳐 3억 4천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훔친 물건은 모두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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