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기자>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경쟁자가 된 지역입니다. 먼저 전통적 정치 1번지 종로.
한나라당에서 열린우리당으로 말을 갈아 탄 김홍신 후보가 대표경선에 나섰던 한나라당 박 진 후보를 10.1% 포인트 앞섰습니다.
강동 갑도 이부영 후보가 구청장 출신인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를 지지율에선 15.6% 포인트, 당선 가능성에선 배 이상 앞섰습니다.
다음은 정치 신인끼리 대결하는 선거구입니다.
강남 갑은 재경부 국장 출신 한나라당 이종구 후보와 공인회계사 출신 열린우리당 박철용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남 을은 열린우리당 이환식 후보가 한나라당 공성진 후보를 12.7% 포인트 앞섰지만 당선가능성은 오차범위 안에 있습니다.
서대문 을은 열린우리당 박상철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모두 한나라당 정두언 후보를 20% 포인트 정도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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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TN 소프레스에 의뢰해 어제(27일)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됐고, 1000명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3.1% 포인트, 각 500명을 대상으로 한 지역구별 지지도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 4.4%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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