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서울시, 버스 확 바뀐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요즘 버스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분이 많은데요, 서울 시내 버스 체계가 전면 개편됩니다. 오는 7월부터 노선이 완전히 바뀌고 버스 번호도 바뀝니다. 서민들의 출, 퇴근길이 좀 편해질지 기대가 됩니다.

한승희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빙빙 돌아서 목적지에 내려다 주는 버스. 승객 몇 명만 태운 버스가 유난히 많이 다녀 복잡한 길.

서울시가 이런 버스 노선들을 고쳐 잡았습니다. 겹치는 노선은 통합하고 꼬불꼬불한 노선은 지름길로 펴 80개로 정리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 결과 도심을 지나는 버스 노선이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버스 번호도 새로워집니다.

서울 시내를 0번부터 7번까지 8개 권역으로 나눠 앞자리 숫자는 출발지, 중간자리는 도착지, 마지막 자리는 같은 권역을 오가는 버스의 일련 번호를 뜻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701번 버스는 서북 지역에서 도심으로 가는 버스입니다. 또, 배차 간격도 일정해 집니다.

[최진호/서울시 교통개선추진단장 : 버스중앙차로제를 도입하고 모든 버스에 GPS 장치 달아서 인공위성으로 배차 간격을 통제하면 모든 버스가 제시간에 도착할 겁니다.]

이같이 바뀐 버스 체계는 오는 7월부터 시작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