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투먼 탈북자 수용소내 집단행동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60차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대 중국 인권결의안 초안에 탈북자 문제가 언급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의 외교소식통은 미국이 제네바에서 개최중인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출한 대중국 인권결의안 초안에 중국의 탈북자 북한 송환 반대와 처우 개선 문제가 언급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미국이 대중국 인권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하자, 란트 주중 미 대사를 불러 미국과 인권문제 협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히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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