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선거법 위반 사유로 유인학 후보의 공천을 취소한 전남 장흥·영암 지역에 유선호 전 의원을 공천할 예정입니다.
또, 최규식 전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유대운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경합을 벌인 서울 강북을 지역은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최 전 편집국장을 후보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와 함께 경남 진해에 최충옥 경기대 교수를, 이상수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갑에는 이 의원의 보좌관인 이화영씨를 공천자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공천자를 정하지 못했던 4곳을 확정하고 나면 열린우리당은 243개 전 지역구에 대해 공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