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1차 '일자리 만들기 위원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고건 대행은 "종전의 단순, 저임금 방식의 공공근로에서 벗어나 취약계층과 여성, 고령인력의 고용촉진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기업의 투자활성화가 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토지 규제 개혁안을 상반기중에 마련하기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 구성 방안 등을 보고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일자리 창출 사회협약'에 따라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고건 대행을 위원장으로 노.사 양측이 참여하는 민간위원 12명과 경제와 교육 부총리를 비롯한 정부위원 12명, 노사정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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