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동거녀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27살 맹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맹씨는 25일 새벽 3시20분쯤 대전시 용문동의 한 다방에서 동거녀 18살 김 모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흉기로 김씨의 머리와 어깨 등을 10여 차례 찔러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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