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예정대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립니다.
대한 적십자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 선발대가 남측 가족의 명단을 갖고 서울에서 금강산으로 떠났다면서, 이산가족 상봉은 합의대로 차질없이 치러 진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양측 이산가족 상봉단은 29일부터 1진과 2진으로 나눠, 6차례 11시간 동안 재회의 기쁨을 나누게 됩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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