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돌아다니며 물품을 훔친 혐의로 22살 서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씨는 지난 달 5일 아침 7시쯤, 서울 독산본동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10만원 짜리 CD카세트를 훔치는 등 서울 시내 학교 11곳을 돌아다니며 모두 5백여 만원 어치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12월 출소한 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상대적으로 경비가 허술한 학교를 노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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