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시증원 연습과 독수리 훈련을 비난하는 집회가 북한 내 대학과 공장에서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화력발전 연합기업소와 평양 컴퓨터기술 대학에서 25일 두 훈련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근로자와 대학생들은 전쟁 광신자들의 무분별한 전쟁도발 책동을 단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3월26일 공장'과 김형직 사범대학에서도 한.미 합동 군사 훈련을 규탄하는 집회가 개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