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선이 조기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올들어 선거법 위반 사례가 2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고발, 수사 의뢰 건수가 280여 건이나 돼 선거에서 당선되더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앙 선관위는 "올들어 선거법 위반 행위가 그제까지 2천15건을 기록했다"면서 "하루 평균 24건씩 적발된 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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