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8시 반쯤 서울 화곡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투숙객 39살 마모씨가 수건걸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마씨가 지난 해 6월 카센터를 시작하면서 빌린 돈 천여만원을 갚지 못해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과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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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밤 8시 반쯤 서울 화곡동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투숙객 39살 마모씨가 수건걸이에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마씨가 지난 해 6월 카센터를 시작하면서 빌린 돈 천여만원을 갚지 못해 고민했다는 가족들의 말과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