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부산·경남, 열린우리당 '초강세'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총선을 꼭 3주 앞둔 가운데 저희 SBS는 오늘(25일)부터 여론조사를 통한 전국 판세 분석을 시작합니다. 먼저,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한나라당의 텃밭이었던 양면성을 지닌 부산·경남 지역입니다. 열린 우리당의 압도적인 우세속에 한나라당이 당선가능성과 전통적인지지층의 결집에 막판 기대를 걸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선호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민심을 가장 잘 볼 수 있다는 자갈치 시장입니다. 이곳이 더 이상 한나라당의 텃밭은 아니라는 점을 쉽게 감지할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김현철/부산시 수정동 : (지지 정당을 바꿨나요?) 예, 바꿨습니다. 탄핵 때문에, 원래는 한나라당이었는데 탄핵 보고 열린우리당으로 마음 바꿨습니다.]

[박정선/부산시 대연동 : 밑에서 잘 받들지 못하고 자꾸 끄집어 내리려고만 하면. 어차피 다 국민들이 뽑은 사람인데.]

실제 SBS 여론조사 결과, 열린우리당 지지도는 41.1%로 22.3%의 한나라당을 압도했습니다.

또, 이 지역 관심 선거구 17곳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지지율 1위를 기록한 곳이 12곳이나 됐고 민주노동당이 1곳, 한나라당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에서는 열린우리당이 6곳으로 줄고 한나라당이 3곳, 민주노동당이 2곳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까지 남은 기간은 21일.

탄핵 태풍이 선거일까지 계속될 것인지 부동층 26.2% 속에 한나라당 지지층이 얼마나 숨어 있을지, 변화하고 있는 부산·경남 판세의 막판 변수들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