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반핵·반김 국권수호 국민협의회는 25일, 당초 이번 주 토요일에 열기로 했던 탄핵지지 행사를 일요일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국민협의회는 27일 개최되는 탄핵무효 촛불집회와 충돌이 우려됨에 따라 탄핵을 지지하는 나라사랑 한마당 행사를 다음 날인 일요일 오후 2시에 광화문 사거리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국민협의회 산하 80여 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당초 예정대로 27일 오후 6시 동화면세점 앞에서 탄핵지지 집회를 강행하기로 함에 따라 충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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