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훈련중 서해 상공에서 충돌해 바다에 추락했던 공군 F-5E 전투기 2대는 조종사의 훈련 몰입으로 사고가 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공군은 항적자료와 수거잔해 등을 정밀조사한결과 조종사들이 가상전투 훈련중 적기를 공격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찾기위해 정신을 쏟다 서로의 비행경로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시신이 발견될 때까지 수색작업을 계속하기로 하고 유사 사고방지를 위해 종합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