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탈북자가 중국 당국의 단속에 걸리더라도 인도적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정 장관은 본인의 의사에 반해서 송환되는 것은 인도적 원칙에 어긋난다며, 탈북자들이 한국행을 희망하면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고 중국 당국과도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9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는 북측이 차분하게 준비에 호응하고 있다면서,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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