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며 협박해 부동산을 빼앗은 혐의로 37살 문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초 43살 박모씨에게 건설 투자 명목으로 8천만원을 투자한 후, 박씨가 이 돈을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며 박씨를 협박해 시가 4억 3천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자신들의 명의로 등기 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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