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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 DMZ인근서 대규모 기동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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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은 지난 94년 이후 가장 많은 미 해병대 병력이 이달 초부터 비무장 지대 근처 지역에서 한국 해병대와 야외 기동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 미군은 미 해병 8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종 화기의 실사격 연습과 헬기 작전 등을 한국 해병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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