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철 탈북난민 보호운동 본부장을 비롯한 기독교계 인사들은 25일 서울 연지동 한국 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북한 구원운동' 창립식을 갖고, 탈북자 구출과 이들을 위한 제3국 난민촌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올해 안에 중국 등을 통해 탈북자 5천명을 구출하고, 이르면 가을쯤부터 동남아와 몽골, 연해주 등에 탈북자 임시 난민촌 건설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에 성경과 라디오를 보내는 운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북한 실정 교육 등을 벌여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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