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24일) 저녁 경기도 남양주의 한 터널에서 차량 16대가 잇달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하현종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6시 반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마치터널 근처.
31살 최모씨가 몰던 대형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았습니다.
이어서 앞쪽의 상황을 모르는 차량 14대가 잇달아 트럭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2살 고모씨 등 17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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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운전자 : 운전을 하고 가는데 뭐가 뒤에서 쿵하더니 쿵 한번만 하면 되는데 계속 쿵쿵쿵 하더라구요.]
트럭운전사 김씨는 제동장치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 고장 여부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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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학생들에게 성매매를 시킨 뒤 돈을 뜯어낸 21살 김모군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가출한 여고생 16살 이모양 등 4명에게 돈을 벌 수 있다며 성매매를 알선한 뒤, 화대를 7대 3으로 나누는 수법으로 모두 3백여 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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