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는 27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양측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160여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반핵.반김정일 국권수호 국민협의회는 24일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오후 6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대규모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탄핵무효 국민행동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대규모 촛불행사를 열기로 이미 결정했기 때문에, 탄핵 찬반 행사가 한 장소에서 함께 열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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