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을 피하려고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도주한 혐의로 39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23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청담동 경기고 앞 사거리에서 수배차량으로 등록된 스펙트라 승용차를 몰다가 검문을 하려던 41살 최 모 경장을 보닛에 매달고 15m 정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상해 혐의로 수배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