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실패한 뒤 빚을 갚기 위해 강도짓을 한 혐의로 38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우유배달원 30살 김 모씨의 머리를 벽돌로 내리치고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주식에 투자했다가 실패해 1억여 원의 빚을 지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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