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 내 고시실 건물 5층에서 불이 나 3백5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비원 57살 이모씨는 "3층 경비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려 5층에 가보니 연기가 자욱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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