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방송기자 출신답게 TV 카메라 앞에서 여유가 있습니다.
촛불집회에 대한 논평입니다.
한번에 깔끔하게 끝낸 전여옥씨, 이번에는 지난 19일, 문재인 전 청와대 민정 수석과 강금실 법무장관의 만남에 대해 한마디합니다.
강 장관과 문 전 수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나 탄핵 심판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나 싶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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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얘기는 좀 심했다 싶었는지 말을 좀 바꿔 다시 논평하는 전여옥 대변인, 결국 여덟번이나 되풀이 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9월 한 월간지와 인터뷰에서 불륜이 왜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지 파헤쳐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가족 구조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며 한 말입니다.
전씨는 첫번째 연구 표본을 정치권에서 찾기로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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