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원 대의 필로폰을 중국에서 밀수해 경기와 강원 지역에 유통시킨 혐의로 마약 밀매총책 43살 우모씨등 18명이 강원도 홍천경찰서에 구속되고 6명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 8월 중국 폭력조직인 삼합회로부터 중국산 필로폰 2kg 시가 백억원 어치를 밀반입한뒤 중간 판매책등을 통해 강원도와 수도권 지역에 팔아 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상선의 컨테이너를 이용해 필로폰을 택배물품으로 위장하는등의 수법으로 세관의 감시를 피해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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