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 양주시의 한 농장에서 한 달 보름만에 또다시 조류독감이 발견돼,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남정민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한 달 보름만에 조류독감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농림부는 어제(21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의 한 농장에서 조류독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농장에선 지난 4일부터 닭 폐사가 시작됐지만 초기 검사에서 다른 질병으로 진단돼 초기 대응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농림부는 이 농장 반경 3km의 닭과 오리 40만마리를 살처분하거나 매몰처리하고, 반경 10km 지역내에서의 이동 통제를 시작했습니다.
또 나흘전 조류독감 발생 농장에서 출하돼 도축된 2천여 마리분의 닭고기 전량도 폐기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조류독감은 지난달 5일 충남 아산시 오리농장을 마지막으로 모두 18건이 발생돼 495만여 마리가 살처분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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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경기도 안산시 건건동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38살 김모씨가 역 구내로 진입하던 당고개 방면 열차로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의 옷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과, 평소 알콜 중독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