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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방송사들이 대표 경선 후보들의 합동토론회 중계를 거부하는 등 야당을 차별대우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장외집회를 갖기로 하는 등 강력대응을 선언했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는 19일 오전 KBS와 MBC 등을 방문해 토론회 중계를 요청했으나 방송사들은 선거가 임박한 만큼 형평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시했습니다.
한편 민주참여네티즌연대 등 보수단체 회원 3천여명은 19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KBS가 편파방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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