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주민등록증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를 받아 온 혐의로 34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9월 27살 고 모씨 집에 침입해 고씨의 주민등록증을 훔친 뒤, 고씨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현금서비스와 물품구입 등 모두 3백50여 차례에 걸쳐 1억7천만원 상당을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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