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표경선 후보들은 KBS와 MBC가 경선후보토론회의 생중계를 거부한 데 대해 "노무현 정권과 코드를 맞춘 한나라당 죽이기"라고 주장하고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표경선 후보 5명은 19일 긴급 모임을 갖고 "두 공영방송사의 편파적 행태는 결과적으로 열린우리당 돕기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즉각 생중계 TV토론을 편성하라"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이상득 사무총장과 권오을, 김문수 후보는 KBS와 MBC를 잇따라 방문하고 TV토론회 생중계를 즉각 수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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