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해 8월 이전까지 3개월 이상 건강보험료를 체납한 152만 가구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9만 9천가구의 건강보험료 340억원을 탕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한시적으로 건강보험료를 탕감해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복지부는 또 보험료를 3회 이상 체납한 상태에서 병원을 이용한 30만 9천가구의 진료비 669억원을 환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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